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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4

부산 광안리 맛집) 소중대 부산의 마지막 날 점심으로 숙소 근처 소중대를 선택했다. 점심 특선에 만 5천 원으로 육회비빔밥과 매운탕이 같이 나오는 구성이었다.육회가 맛있었고 참기름을 아낌없이 둘러서 고소하고 양념이 맛있었다. 밥이 좀 많이 고슬거려서 좀 아쉽다.인테리어 깔끔하고 직원 친절했다. 부산 와서 해산물 질릴 때쯤 가보면 좋을 거 같다. 광안리 바다뷰 커피 디저트 맛집) 치즈폼 광안리 바다뷰 커피 디저트 맛집) 치즈폼점심 먹었으면 커피를 마셔야 한다는 의무감에 숙소에서 가까운 바다뷰 카페를 찾다 들어왔는데 아주 만족 중이다.일단 광안리 바다 바로 앞이다. 제대로 바다뷰~ 광안리 바다색이 그렇게 이쁘young-story.korea-1pro.com 2024. 8. 20.
부산 화덕피자 로꼬피자 그냥 이것저것 다 떠나 피자 도우가 피자의 반을 차지했다. 이게 피자인 거 도우빵인가~사장님 이건 좀 심하신 거 아닌가요? 도우 밑도 다 타서 도우도 다 못 먹었는데 나오면서 너무 화가 났다. 피자가 크지도 않았는데 그 작은 피자에 반만 피자치즈를 덮으며 사장님~  피자치즈를 이렇게 아끼시면서 2만 원이나 받아요~  부산 남천 맛집) 남천녹차팥빙수 부산 남천 맛집) 남천녹차팥빙수근처에 히츠마부시 먹으러 갔다가 어마무시한 대기 시간 때문에 가까운 팥빙수집에 방문했다.그냥 가까워서 간 거였는데 꽤 유명한 맛집이었다. 워낙 회전율이 좋아서 대기를 하고 그렇지는 않young-story.korea-1pro.com 2024. 8. 20.
부산 남천 맛집) 남천녹차팥빙수 근처에 히츠마부시 먹으러 갔다가 어마무시한 대기 시간 때문에 가까운 팥빙수집에 방문했다.그냥 가까워서 간 거였는데 꽤 유명한 맛집이었다. 워낙 회전율이 좋아서 대기를 하고 그렇지는 않았지만 거의 빈자리 없이 꽉 차 있었다.  4천 원짜리 팥빙수를 주문하면 결재와 동시에 만들어주신다. 설탕물 얼린 얼음에 직접 만든 단팥을 국자로 듬뿍 올리고 녹차가루를 뿌려주신다. 엄청 단순한데 맛있다. 우유빙수에 살짝 질려있었는데 깔끔한 단맛이 좋았다. 한 명 먹기 딱 좋은 양인데 커피도 파니까 여럿이 가면 섞어서 시켜도 좋을 거 같다. 여름 성수기를 제외하고는 단팥죽도 판다. 팥빙수의 팥맛으로 봐서는 단팥죽도 당연히 맛있을 거 같다.건물이 상당히 특이한 오래된 목조건물이다. 아주 허름한데 식물들이 많아서 그렇게 눈에 띄.. 2024. 8. 17.
삼진 어묵 본점) 박물관은 아님 삼진어묵 본점~ 건물 외벽에 뮤지엄이라고 쓰여있지만 그냥 어묵 가게이다. 삼진어묵 고로케 좋아해서 그냥 어묵사서 먹고 왔지만 박물관을 기대했다면 크게 실망할 것이다. 대신 미리 예약하면 어묵 만드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묵 가격만큼 체험가도 꽤 비싸다. 갓난아기 주먹만 한 고로케 6개에 14000원~ 직원의 불친절은 덤이다. 부산밀면 추천)할매 가야 밀면 부산밀면 추천)할매 가야 밀면 부산 여행 간다니 모두 다 한 번씩 말하는 부산밀면을 오늘 먹었다. 남포동 부산 밀면 치면 가장 많이 뜨는 할매 가야 밀면을 방문해 보았다. 내 돈 내산 후기는 not bad~ 부산 왔으니 부산밀면은 young-story.korea-1pro.com 2023.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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