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05 인생 첫 피어싱 - 명동 찌피어싱 정국이처럼 피어싱 하고 싶어 생각만 하고 있다가 마침 명동에서 시간 떼울일이 있어서 검색으로 찾아간찌피어싱~ 명동 지하상가에 위치해 있는데 명동 지하상가가 좁아서 찾기 어렵지 않았다. 명동 지하상가에 피어싱 가게는 딱 두 개 있는 거 같다. 노란 벽을 찾으면 쉬울 거 같다. 평일 11시, 주말 11시 15분에 오픈하니 참고하시길~ 지인이 한 거 보고 너무 이뻐서 하고 싶었지만 뚫을 때 묵직하게 아팠다는 말에 너무 긴장했는데 진짜 주삿바늘 보다 안 아팠다. 정말 끝났나 싶을 정도였다. 이 부분에서 강력 추천한다. 물론 개인차가 있다고 한다. 은으로 두 개 뚫었는데 지인이 써지컬로 한 가격보다 쌌다.주인아저씨 이것저것 추천하지 않고 딱 어울릴만한 것만 추천하시고 위치도 대략적인 것만 말하면 귀마다 느낌 다.. 2024. 3. 25. 명동 맛집) 혼자 명동 교자에서 칼국수 먹기 전에 명동에서 먹었던 칼국수 맛이 생각나서 명동 간 김에 들렀다. 부드러운 면발과 진한 고기국물의 조화가 계속 생각나게 하는 맛이다.칼국수에 곁들이는 칼칼하게 매운 김치도 별미다.10시 30분 오픈인데 10시 40분쯤 갔는데 본점은 이미 줄이 엄청 긴 상태여서 자연스럽게 분점으로 향했다. 본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다행히 대기 없이 안으로 들어갔지만 내부에서는 대기가 있었다.혼자 와서 눈치 보일까 싶었는데 혼자 온 사람들을 위해 따로 1층에 16개 정도 1인석이 마련되어 있었다. 정말 다닥다닥 붙어있는 1인석이었지만 꽉차있는 홀에서 1인석이 있어서 오히려 마음 편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일요일 아침 기준 15분 정도 내부에서 대기 후 자리에 앉았다. 분점이 맛이 다른 건지 내가 배가 덜 .. 2024. 3. 24. 요양 병원 추천) 무이재 한방요양병원 수술 앞두고 오래 머물 요양병원 찾아 세 군데 다녀보다 여기로 최종 결정했다. 사실 처음 추천받고 제일 먼저 상담 갔었는데 너어무 비싼 관계로 다른 곳들을 먼저 가봤는데 나쁘지는 않았는데 일단 병원이라기보다 숙소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기타 시설들이 불편한 부분들이 꽤 있어서 수술 후 예민한 상황에는 상당히 불편할 거 같았고 식사가 맛있기는 하였지만 너무 고단백이라 두 끼 먹으니 소화가 잘 안 됐다.1. 뷔페식 식사무이재의 가장 큰 특징은 뷔페식 식사이다. 각자 자신의 취향대로 골라 먹는다. 영양사 선생님과 상담 후 나의 건강상태에 맞게 양과 종류를 골라먹는다. 무엇보다 신선한 야채를 맘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2. 호텔급 시설일단 건물 전체가 요양병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로비부터 정말 깔끔한 호텔급 시.. 2024. 3. 23. 청담힐 요양병원 방문후기 두달 후 수술하고 오랜시간 머물 수 있는 요양병원을 찾고 있다.며칠 전 청담역에 자리잡고 있는 청담힐 요양병원에 방문했다. 청담역에서 상당히 가깝다. 매시간 서울 주요 병원에 편안한 차로 셔틀이 가능하다. 1. 시설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잘 정리되어 있었다. 침대 쿠션이 푹신해서 좋았다.2. 부대시설청담에 있는 병원 빌딩중 10~14층을 사용하고 있는 청담힐 요양병원은 11층에 릴렉스룸을 운영한다. 황토방이 따뜻하니 좋았고 운동이 가능한 운동룸도 있다.3.풍성한 간식과 식사식사가 잘 나왔고 맛있으며 간식을 정말 잘 챙겨준다. 잡곡밥 잘 소화못시키는데 누룽지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다.4. 교통과 병원 뒤 공원일단 청담역 근처에 있고 근처에 주요병원이 포진해 있으며 병원 뒤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았다. 요양.. 2024. 3. 8. 이전 1 ··· 3 4 5 6 7 8 9 ··· 2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