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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진 어묵 본점) 박물관은 아님

by Young-Young 2023.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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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본점~ 건물 외벽에 뮤지엄이라고 쓰여있지만 그냥 어묵 가게이다.


삼진어묵 고로케 좋아해서 그냥 어묵사서 먹고 왔지만 박물관을 기대했다면 크게 실망할 것이다. 대신 미리 예약하면 어묵 만드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묵 가격만큼 체험가도 꽤 비싸다.


갓난아기 주먹만 한 고로케 6개에 14000원~ 직원의 불친절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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