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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생 첫 피어싱 - 명동 찌피어싱

by Young-Young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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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처럼 피어싱 하고 싶어 생각만 하고 있다가 마침 명동에서 시간 떼울일이 있어서 검색으로 찾아간

찌피어싱~

 

명동 지하상가에 위치해 있는데 명동 지하상가가 좁아서 찾기 어렵지 않았다. 명동 지하상가에 피어싱 가게는 딱 두 개 있는 거 같다. 노란 벽을 찾으면 쉬울 거 같다. 평일 11시, 주말 11시 15분에 오픈하니 참고하시길~

 


지인이 한 거 보고 너무 이뻐서 하고 싶었지만 뚫을 때 묵직하게 아팠다는 말에 너무 긴장했는데 진짜 주삿바늘 보다 안 아팠다. 정말 끝났나 싶을 정도였다. 이 부분에서 강력 추천한다. 물론 개인차가 있다고 한다. 은으로 두 개 뚫었는데 지인이 써지컬로 한 가격보다 쌌다.


주인아저씨 이것저것 추천하지 않고 딱 어울릴만한 것만 추천하시고 위치도 대략적인 것만 말하면 귀마다 느낌 다 다르다고 알아서 해주신다고 사진 같은 것도 안 보신다. 하고 나니 너무 마음에 든다. 역시 전문가의 자신감이셨던 거 같다. 반대쪽도 정국이 따라서 더 뚫고 싶다. 정국이 피어싱하는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명동 맛집) 혼자 명동 교자에서 칼국수 먹기

 

 

명동 맛집) 혼자 명동 교자에서 칼국수 먹기

전에 명동에서 먹었던 칼국수 맛이 생각나서 명동 간 김에 들렀다. 부드러운 면발과 진한 고기국물의 조화가 계속 생각나게 하는 맛이다. 칼국수에 곁들이는 칼칼하게 매운 김치도 별미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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