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제주여행지추천3 대게가 무한리필) 파라나스 제주 호텔 뷔페 그렇게 많이 제주도 갔었는데 중문에는 처음 가 봤다. 중문은 관광단지이니까 왠지 상업적일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파라나스 호텔에 뷔페에 대게가 무한리필이라기에 굳이 중문까지 행차하였다. 처음 가본 중문은 너무 아름다웠다. '아~ 이래서 중문을 관광단지로 개발한 거 구나.' 그동안 봐왔던 제주와 또 다른 느낌이었고 야자수가 더 많은 것이 상당히 이국적이었다. 이런 감동은 마침 방문한 날 날씨가 너무 좋았기 때문이기도 했을 것이다. 제주도는 날씨가 8할이다.일단 넓은 주차장에 편하게 주차를 하고 예약된 창가석에 앉았다. 하루전 예약해도 충분했다. 시작부터 대게를 집중 공략했는데 점심시간 동안 대략 3~4번 리필을 해주는 거 같다. 식사 끝무렵에는 리필을 해주지 않으니 시작.. 2025. 2. 3. 제주 구좌 까페) 블루 보틀 중산간 내륙에 위치해 있는 그 유명한 블루보틀에 다녀왔다. 나무와 블루보틀 마크가 입구에서 우리를 반기는데 무척 감각 있어 보이는 사진 포인트다. 커피가 워낙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기대했는데 글쎄 난 큰 차이는 모르겠다. 아메리카노는 약간 산미가 있었고 아이스크림 올라간 커피가 유명한데 아이스크림이 진짜 맛있었다. 전체적으로 양이 적어서 많이 아쉬웠다.카페 인테리어도 너무 깔끔하고 좋지만카페 밖 주변이 온통 푸르른 벌판에 나무가 있는 풍경이라 너무 인상적이고 좋았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푸른 벌판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니 저절로 힐링이 되었다. 사람이 워낙 많아서 자리 잡기가 어려웠는데 나무 때문에 자연 형성된 그늘이 있어서 개인돗자리 깔고 잔디밭에 앉아 있어도 될 거 같다. 무튼 여러모로 좋았.. 2024. 10. 7. 제주 함덕 맛집) 순풍 해장국 제주 함덕에서 검색하다가 4.84라는 별 평점에 놀라서 방문했다. 함덕해변에서 10여분 걸어야 하는 거리지만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아니 함덕 간다면 한번 더 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맛있었다. 슬라이스 된 고기와 부드러운 선지에 콩나물, 배추가 어우러지는 해장국이다.나중에 검색하다 보니 순풍해장국만의 특징은 아닌거 같고 이게 제주도 해장국 스타일인거 같다. 제주도는 해장국 맛집이 진짜 많은 거 같다.하루 200그릇 한정인 메뉴가 있는데 저녁시간 갔더니 이미 다 팔리고 없었다. 육내탕을 먹고 싶다면 점심시간에 가야 할 듯하다.방문했던 연예인 사진도 많이 붙여놓으셨더라구요.인테리어는 평범한 해장국집이었다. 네이버 리뷰 쓰면 5천 원 상당의 상품을 주는데 그게 평점에 꽤 영향을 주는 듯 하지만 4.. 2024. 10.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