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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대게가 무한리필) 파라나스 제주 호텔 뷔페

by Young-Young 2025.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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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이 제주도 갔었는데 중문에는 처음 가 봤다. 중문은 관광단지이니까 왠지 상업적일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파라나스 호텔에 뷔페에 대게가 무한리필이라기에 굳이 중문까지 행차하였다. 처음 가본 중문은 너무 아름다웠다. '아~ 이래서 중문을 관광단지로 개발한 거 구나.'  그동안 봐왔던 제주와 또 다른 느낌이었고 야자수가 더 많은 것이 상당히 이국적이었다. 이런 감동은 마침 방문한 날 날씨가 너무 좋았기 때문이기도 했을 것이다. 제주도는 날씨가 8할이다.

파라나스 제주 호텔


일단 넓은 주차장에 편하게 주차를 하고 예약된 창가석에 앉았다. 하루전 예약해도 충분했다.

 

시작부터 대게를 집중 공략했는데 점심시간 동안 대략 3~4번 리필을 해주는 거 같다. 식사 끝무렵에는 리필을 해주지 않으니 시작부터 부지런히 먹어야 할 거 같다. 

 


대게 외에도 한식. 중식. 일식. 이탈리아 음식들이 종류별로 잘 갖추어져있고 특히 스테이크류와 초밥류가 맛있었고 전반적으로 음식의 퀄리티가 좋았다. 큼직한 새우도 맘껏 먹을 수 있고 커피숍에서 전문적으로 만들어주는 커피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고 디저트류도 다양하다.


8만 5천 원에 충분히 가성비 있는 뷔페였다. 제휴 신용카드 10% 할인이 가능하고 제주도민은 20% 할인이 되니 제주도민에게는 정말 혜자 로운 곳일 거 같다.
 


식사를 느긋하게 마치고 5성급 호텔인 파라나스 호텔 안을 좀 둘러보고 밖으로 나와서 산책을 했는데 바로 해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서 그 길을 따라 내려가면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프라이빗한 해변이 나온다.


구름과 파란 바다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바다를 맨발로 산책하고 돌아왔다. 10월 초였는데 외국인 관광객들은 해수욕을 하기도 했다. 호텔 투숙객들은 이 환상적인 바다를 놔두고 모두 호텔 수영장에 있던데 내가 다 아까웠다.

파라나스 제주 호텔 앞 바다

 


제주도 중문에 여행계획이 있다면 파라나스 제주 호텔 뷔페에 꼭 다시 들려보고 싶다.

 

제주 함덕 맛집) 순풍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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