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많이 제주도 갔었는데 중문에는 처음 가 봤다. 중문은 관광단지이니까 왠지 상업적일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파라나스 호텔에 뷔페에 대게가 무한리필이라기에 굳이 중문까지 행차하였다. 처음 가본 중문은 너무 아름다웠다. '아~ 이래서 중문을 관광단지로 개발한 거 구나.' 그동안 봐왔던 제주와 또 다른 느낌이었고 야자수가 더 많은 것이 상당히 이국적이었다. 이런 감동은 마침 방문한 날 날씨가 너무 좋았기 때문이기도 했을 것이다. 제주도는 날씨가 8할이다.
일단 넓은 주차장에 편하게 주차를 하고 예약된 창가석에 앉았다. 하루전 예약해도 충분했다.
시작부터 대게를 집중 공략했는데 점심시간 동안 대략 3~4번 리필을 해주는 거 같다. 식사 끝무렵에는 리필을 해주지 않으니 시작부터 부지런히 먹어야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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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외에도 한식. 중식. 일식. 이탈리아 음식들이 종류별로 잘 갖추어져있고 특히 스테이크류와 초밥류가 맛있었고 전반적으로 음식의 퀄리티가 좋았다. 큼직한 새우도 맘껏 먹을 수 있고 커피숍에서 전문적으로 만들어주는 커피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고 디저트류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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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5천 원에 충분히 가성비 있는 뷔페였다. 제휴 신용카드 10% 할인이 가능하고 제주도민은 20% 할인이 되니 제주도민에게는 정말 혜자 로운 곳일 거 같다.
식사를 느긋하게 마치고 5성급 호텔인 파라나스 호텔 안을 좀 둘러보고 밖으로 나와서 산책을 했는데 바로 해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서 그 길을 따라 내려가면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프라이빗한 해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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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파란 바다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바다를 맨발로 산책하고 돌아왔다. 10월 초였는데 외국인 관광객들은 해수욕을 하기도 했다. 호텔 투숙객들은 이 환상적인 바다를 놔두고 모두 호텔 수영장에 있던데 내가 다 아까웠다.
제주도 중문에 여행계획이 있다면 파라나스 제주 호텔 뷔페에 꼭 다시 들려보고 싶다.
제주 함덕 맛집) 순풍 해장국
제주 함덕에서 검색하다가 4.84라는 별 평점에 놀라서 방문했다. 함덕해변에서 10여분 걸어야 하는 거리지만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아니 함덕 간다면 한번 더 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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